일병 정기때 영화로 보고 책이 궁금하여 읽게 된 책.
사실 영화를 술마시고 봐서 졸다가 난 다 보지 못했다.
영화가 끝날 쯔음 해서 일어났더니..
누나랑 민호가 감동먹어 펑펑 울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보게 된 책.
대부분의 원작과 영화 작품이 그렇듯이
영화는 책이 주는 상상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
강동원과 이나영이라는 매력적인 배우를 캐스팅하고도.
또 그것이 책이 주는 매력이 아니겠는가?
절망의 삶속에서 동병상련의 연민을 느끼는 주인공들의 내용.
난 마지막에 영치금으로 시골 학교에 비 막는 지붕 설치해주는 내용이 가장 감동적이였다.
공지영이라는 작가..
좀 우울한 내용을 글에서 주로 다루는 듯하지만 매끄러운 이야기 전개와 적어도 이책에서의 두 주인공의 시련 소재 선택에 높은 평가를 하고 싶다.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듯하다.
감성에 젖고 싶은 날 한번 쯤 읽어 보시길.
BY 이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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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동생이랑 노트북으로 보면서 엉엉 울엇는데 ㅠㅠ
2007/11/02 20:41동생 수능 공부해야되는데 보면 엄마한테 혼날까봐 이어폰 한쪽씩 끼고
둘이 몰래 봤다 ㅋㅋㅋ
강동원 좋아 !
나도 책 읽어봐야지 ㅋㅋ
시험 끝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