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쿼터 축소의 파장이 서서히 한국영화 시장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매주 영화 순위를 보면 한국 영화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물론 한국 영화 내부적인 요인, 기술력이라든가 참신한 소재를 찾지못하는 스스로의 문제도 크겠지만 국민의 정신을 지배할 수있는 '문화 컨텐츠 영화'를 상업적인 시각에서만 바라보고
그들이 말하는 '만능 시장'에 맡겨 버린 정부가 한심스럽다.
그래도 아직 한국 영화가 죽지는 않았나 보다.
간만에 볼만한 영화가 나와 소개해 보려 한다.
'왕의 남자'와 '라디오 스타'를 통해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이준익 감독의 올 여름 야심작이다. 거기에다가 연기력이 뛰어난 수애, 정진영, 엄태웅, 정경호 가 출연해영화의 완성도를 한 층 더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된다.
한편 '청순미의 대명사'로 알려진 '홍일점' 수애는 영화 초반은 평소의 이미지대로 청순함과 단아함을 겸비한 시골 아낙 '순이'의 역을 소화하고 영화의 중반부 부터는 평소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사랑을 찾아 전쟁터를 찾아간 '당찬 여자 써니'의 역할을 통해 한층 성숙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여서 한국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감미로운 사랑이야기를 결합시킨
'님은 먼곳에'
'깊은 산중의 시원한 옹달샘'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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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에서 리뷰쓰면 추첨해서 시사회 초대권 준다고 하니까 쓴거 같은 느낌의 글이다.
2008/06/14 23:08알아도 모른척 오케이?ㅋ
그렇다고 없는 이야기 지어낸건 아니야.ㅋ
그냥 그런 느낌이었는데 제대로 맞췄네 ㅋ
2008/06/16 01:35니가 좋아하던 수애!
2008/07/02 13:24나도 수애 너무 좋아아아!!
예뻐라.
니가 더 예뻐.ㅋ